이상민 前장관 징역 15년 구형…‘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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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반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결시키기 전까지 약 24시간 동안 홀로 발언을 이어갔다. 제1야당 대표가 직접 필리버스터 연단에 올라 단독으로 24시간…

북한이탈주민(탈북민) 10명 가운데 8명은 남한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하나재단) 조사 결과가 나왔다.하나재단이 23일 공개한 2025년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남한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81.2%로 전년대비 1.6%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201…

이재명 정부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응급환자 이송 체계 문제와 관련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로 개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소방서를 방문해 119 구급대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온 국민의 관심과 걱정거리…

북한이 백두산 인근삼지연시 관광지구에 호텔 5곳을 준공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나라의 관광문화 확립’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강조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삼지연관광지구에 일떠선 5개 호텔들의 준공식이 12월 20일과 21일에 각각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

내란 특검
더불어민주당이 22일 통일교의 정치인 금품 지원 의혹 사건에 대한 특검 요구를 전격 수용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특검법 발의에 합의하며 여권 정치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압박에 나서자 “일고의 가치도 없다”던 입장에서 선회한 것이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 정교유착 의혹에서 시작돼…

더불어민주당이 ‘법관 추천위원회’ 설치 조항을 삭제한 내란전담재판부법을 22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잇단 법안 수정에도 위헌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사실상 대법원이 마련한 전담재판부 설치 예규와 같은 내용으로 법안을 바꾼 것.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지연 우려로 법안 철회를 요구하는…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은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첫 언론 대상 브리핑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국정 상황을 알리는 대통령실의 모든 브리핑이 청와대에서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말 청와대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시점에 맞춰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바뀔 예정이다. 3년 7개월 만에 용산 시대를…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앞줄 오른쪽)과 김혜경 여사가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초청 오찬 행사에서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많은 어르신이 전쟁의 폐허 위에 맨손으로 기업을 일궈냈고,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

이재명 정부
대통령 집무실이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복귀하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삼청동·효자동 일대 주민과 상인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청와대 근무 인력 복귀로 침체됐던 상권이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한편, 집회·시위 증가에 따른 소음과 교통 혼잡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

통일교 파문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이 요구해온 ‘통일교 특검’을 전격 수용한 배경에는 통일교의 정치인 금품 지원 의혹이 민주당보다는 국민의힘에 더 큰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란 판단이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대통령실도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른바 ‘성남-경기 라인’과 통일교의 접점이 없다고 결론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