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4-01 08:082024년 4월 1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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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韓, 둘 다 총선 패배에 책임” “韓 있어 마지막까지 해볼만”
與 총선백서 TF 공천 평가 회의…“특정인 책임 안돼”
22대 총선 후보 1인당 선거비용으로 1억6000만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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