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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부적격’ 의견 병기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21 14:49
2023년 12월 21일 14시 49분
입력
2023-12-21 14:48
2023년 12월 21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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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풍부한 실무와 경험 쌓아" 적격 제시
야당 "국토부 이권 카르텔" 부적격 명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는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다.
국민의힘은 “박 후보자는 국토부 관료 출신으로 요직을 두루 거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역임하면서 주택공급, 도시계획, 교통인프라 확충 등에 대하여 풍부한 실무와 경험을 쌓았다”며 적격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야당 의원들은 박 후보자가 LH 사장 퇴임 후 부동산컨설팅 회사를 설립했다는 것을 근거로 전관 카르텔을 지적하며 부적격 의견을 명시했다. 또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LH 적자 사태 책임 등도 ‘부적격’ 사유로 제시했다.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20일 진행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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