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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경협 기업 의견수렴…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
뉴시스
입력
2022-10-28 11:51
2022년 10월 28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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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등 남북경협 사업에 투자한 기업들이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데 대해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남북경협 기업들에 대해) 정부는 그간 특별대출, 기업운영 관리 경비, 투자자산·유동자산 피해지원 등을 통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에 투자한 기업인들은 최근 기자회견을 잇따라 열어 남북경협 피해보상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금강산 관광은 2008년 7월 11일 북한군의 총격으로 의해 남측 관광객이 사망하면서 전면 중단됐다.
개성공단은 박근혜 정부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연이은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응해 2016년 2월 10일 전면 가동 중단을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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