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주당 비대위, 이광재에 강원지사 출마 권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4-19 16:55
2022년 4월 19일 16시 55분
입력
2022-04-19 16:48
2022년 4월 19일 16시 48분
송치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민주당 내에 6·1 지방선거 강원지사 후보자 공모 지원자가 아직까지 0명인 상황에서 원주 갑 이광재 의원의 강원지사 출마를 권유하기로 했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19일 비공개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서 “비대위에서 이 의원에게 강원도 후보로 출마해 줄 것을 권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 의원은 강원지사 출마에 선을 그어왔지만, 아직 강원과 경북에서 후보를 구하지 못한 민주당이 이 의원 차출을 사실상 공식화하며 이 의원의 출마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는 또 공천관리위원회 의견대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충북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경기지사 후보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안민석, 조정식 의원, 염태영 전 수원시장 등에서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최연소 강원도지사’가 됐지만, 이듬해 1월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아 7개월 만에 지사직을 상실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19년 12월 말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돼 복권됐고, 2020년 4·15 총선에서 의원직에 당선됐다.
현재 민주당 내에는 출마 의사를 밝혔던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지난 7일 마감된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공모에 신청하지 않으면서 강원지사 도전자가 0명인 상황이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김계환 사령관, ‘VIP 격노설’ 물음에 침묵…박정훈 대령과 대질조사 가능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검찰, 이재명 대표 습격범에게 징역 20년 구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