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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치

김정은 “국가 방위력 강화, 잠시도 늦춤 없이 추진”

입력 2022-01-01 07:35업데이트 2022-01-0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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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새해에도 무기 개발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일 북한 선전 매체 조선의 소리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해 말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날로 불안정해지고 있는 조선반도의 군사적 환경과 국제 정세의 흐름은 국가 방위력 강화를 잠시도 늦춤 없이 더욱 힘 있게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민 군대에서는 전군을 당 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당 중앙의 영도에 절대 충성, 절대 복종하는 혁명적 당군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나가며 훈련제일주의와 무기, 전투 기술 기재들의 경상적 동원 준비, 강철 같은 군기 확립에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민방위 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며 훈련 혁명을 일으켜 노농적위군 지휘 성원들의 군사적 자질과 지휘 능력, 민간 무력의 실전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밖에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서는 “비상 방역 사업은 국가 사업의 제1순위로 놓고 사소한 해이나 빈틈, 허점도 없이 강력하게 전개해 나가야 할 최중대사”라며 “나라의 방역 기반을 과학적 토대 위에 확고히 올려 세우고 방역 부문의 물질 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갖추는 것을 비롯해 우리의 방역을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방역에로 이행시키는 데 필요한 수단과 역량을 보강, 완비하는 사업을 적극 내밀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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