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9-21 12:192021년 9월 21일 12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與 박정훈 당선인 “이철규 ‘너 나 알아’에 큰 모욕감 느껴”
野 박찬대, 與 추경호에 “협치 시늉 성과 못내 면 안 돼”
나경원 “‘한동훈 전대 나오면 나도 나간다’ 주장 사실무근”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