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뒤로 펼쳐진 TV에…‘K-회담장’에 쏠린 정상들 관심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3 17:27
2020년 11월 23일 17시 27분
입력
2020-11-23 17:17
2020년 11월 23일 17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상회의장 보고 각국서 노하우 알려 달라 요청"
靑, 6월 부터 정상회담장 지속 보완·발전시켜 완성
전면과 후면 LED 배치해 정상들 모습 실시간 중계
의장국 국기색 맞춰 조명 신경…사우디 측 "놀라워"
문재인 대통령이 2주간의 다자외교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가운데, 대통령 뒤로 비친 화려한 정상회담장에 대한 전 세계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때 화려했던 우리 정상회의장을 보고 각국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다”며 “회의장에 대한 노하우를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다자외교 일정들이 모두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20개국(G20) 특별화상정상회의(3월), 아세안+3 화상정상회의(4월), 한·유럽연합(EU) 화상정상회담(6월)과 이달 가졌던 7개의 다자외교 일정들을 포함하면 문 대통령은 올해만 총 10번 이상의 화상 정상회의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과 4월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모니터 3대과 웹캠을 이용해 화상정상회의에 참석했었다.
그러나 화소와 화질이 떨어지면서 지난 6월 한·EU 화상정상회담에서부터는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 별도의 조립식 정상회담장 세트를 따로 마련했다.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을 고려해 앞으로 있을 비대면 정상회담에서 활용하겠다는 취지에서다.
특히 비대면 회의가 대면 회의에 비해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측면을 고려해 청와대는 영상과 오디오 등에 각별히 신경썼다. 간이식 회의장에 카메라가 움직일 수 있는 레일을 따로 설치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한·EU 정상회담장을 뼈대로 지속 보완·발전시킨 결과 지난 15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 마련된 별도의 RCEP 정상회담장은 실제 회담장과 같이 흡사하게 꾸려지면서 정상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한다.
문 대통령 전면과 후면의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에는 정상들의 모습이 실시간 바뀌며 보여졌다. 20개 넘는 회원국 정상들의 얼굴을 다 담기 위해 청와대는 3개로 나뉘어진 후면 LED 화면에 정상들의 얼굴을 영상 편집해 송출했다.
문 대통령 전면 LED 화면에는 필요한 자료와 합의문 등의 문서들이 실시간 띄어졌다.
또 회담장 안에 카메라 5대를 배치해 정상회담장 안 모습이 상세히 상대 회원국들에게 보여졌다.
문 대통령이 RCEP 정상회의에서 의제발언에 나서자 LG롤러블 TV가 스르르 올라오면서 대통령 뒤를 채웠다. TV 화면에는 정상회의 로고가 띄워졌다. 당시 이를 바라보던 정상들이 상당히 놀라워했다는 전언이다.
청와대는 아울러 조명에도 각별히 신경썼다.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열린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를 고려해 사우디 국기색인 초록색 조명으로 정상회담장을 채웠다. 또 12일 아세안 정상회의 때는 의장국 베트남 국기 색을 고려해 붉은색으로 맞췄다.
청와대에 따르면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측은 G20 셰르파 협의(실무 협의체)를 통해 “사우디 장관과 고위급 인사 모두 한국의 화상회담장에 매우 인상 깊었다”며 “놀랍다, 대단했다”고 감탄했다고 한다.
문 대통령 양 옆으로 배석한 수행원들 사이에는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한 투명 간막이가 설치됐다. 방역과 영상 기술을 모두 갖춘 ‘K-정상회담장’이라는 호평이 회원국들 사이에서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탁현민 의전비서관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회담장 구성에 다들 놀라워하고, 관심을 보였다는 점에서 앞으로 또 예정된 화상정상회의에 우리의 시스템이 참고할만한 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다행이었다”고 돌이켰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탱크 탑승’은 후계의 상징…김정은 26세, 주애는 13세에 올라[청계천 옆 사진관]
5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6
태권도 시범 본 인니 대통령 “우리 쁜짝실랏과 비슷”
7
트럼프 “새 이란 정권이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
8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9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10
민주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금품 제공 파악돼”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9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10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탱크 탑승’은 후계의 상징…김정은 26세, 주애는 13세에 올라[청계천 옆 사진관]
5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6
태권도 시범 본 인니 대통령 “우리 쁜짝실랏과 비슷”
7
트럼프 “새 이란 정권이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
8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9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10
민주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금품 제공 파악돼”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9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10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신광영]검경은 놓치고 판사가 수사한 돌려차기 사건
[속보] 민주 “‘돈봉투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
8일부터 민간차량 ‘공영주차장 5부제’…홍해로 원유수송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