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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野 대결집 촉구 “김종인·안철수 힘 합쳐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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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13:19
2020년 10월 12일 13시 19분
입력
2020-10-12 13:04
2020년 10월 12일 1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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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소속 의원. 사진=뉴스1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2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을 향해 야권의 결집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안철수 대표를 포함한 모든 제세력들이 하나가 되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직도 좌파 광풍시대가 끝나지 않았다. 연말이 되면 대다수 국민들이 좌파 광풍시대에 대한 염증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본다”며 “이 시점에서 야당이 할일은 이치대란(以治待亂)”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렵더라도 참고 견디며 국민이 바라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심어 주어야 할 때”라며 “그런 측면에서 보면 야당은 자유, 공정, 서민을 기본 주제로 모든 정책을 수립하고 대안 정당으로 거듭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먼저 아군(我軍)부터 정비해 한 마음이 된 후 대란(待亂)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으로 보인다”며 “야당이 대결집을 할 때 집권에 대한 희망이 보이는 것이다. 야당의 분발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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