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홍준표 “재난지원금 신청 않겠다…나라곳간 점점 비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5-11 16:01
2020년 5월 11일 16시 01분
입력
2020-05-11 15:57
2020년 5월 11일 15시 5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대구 수성을 당선자)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겠다”고 11일 밝혔다.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지난 총선때 부터 나는 국가 예산을 그렇게 사용 하지 말고 붕괴된 경제 기반을 재건 하는데 사용 하라고 촉구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벌써 국가 채무가 GDP대비 42%를 넘어 45%대로 가고 있다. 문정권 들어 포플리즘 경제 운용으로 국가 채무는 급증 하고 나라 곳간은 점점 비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 다가올 코로나 경제 위기는 금융 위기 였던 IMF 경제 위기를 훨씬 넘어서는 복합 공황이 올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야당으로서는 이번 총선 참패로 이를 저지할 힘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車 매매업 종사자 갈수록 감소… ‘판매왕’ 사라질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행안부 지원 전국 39개 ‘청년마을’ 워크숍… 6월 서울서 패스티벌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17회 로또 1등 3, 4, 9, 30, 33, 36…보너스 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