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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홍보소통위원장에 탁현민 거론…총선 겨냥 홍보 강화?
뉴스1
업데이트
2019-04-07 14:42
2019년 4월 7일 14시 42분
입력
2019-04-07 13:03
2019년 4월 7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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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공식 논의는 없어” 일축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 © News1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의견이 당내에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7일 “공식적인 논의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 한 의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탁 자문위원의 당 홍보소통위원장 기용과 관련해 “당 공식 회의에서 나온 말은 아니다”라면서도 “당 홍보소통위원장을 맡기자는 의견이 나온 건 맞다”고 말했다.
이러한 언급은 이해찬 대표와 여권 인사들간의 최근 사석 자리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총선을 1년여 앞둔 상황에서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낸 탁 자문위원을 기용, 당 홍보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였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탁 자문위원 기용문제가 논의한 적이 없다며 일축하고 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뉴스 1과의 통화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 없는 내용”이라고 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차기 민주연구원 부원장직으로 이철희 원내수석부대표와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언급되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내달 중순에야 원장이 바뀌는데 부원장직 인선이 벌써 나올 수 없다. 원장이 취임한 후 부원장직을 제안할 수 있다”며 “전혀 사실 관계와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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