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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선’ 여영국 후보 캠프, 개표 초기 예상과 다른 결과에 ‘웅성’
뉴스1
업데이트
2019-04-03 22:02
2019년 4월 3일 22시 02분
입력
2019-04-03 22:00
2019년 4월 3일 2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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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전 여론조사와 상반된 결과에 일부 지지자 울먹이기도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여영국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창원성산 국회의원 단일화후보 등이 3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관련 뉴스를 바라보고 있다. 2019.4.3/뉴스1 © News1
4·3 창원성산 보궐선거의 개표가 시작되자 여영국 정의당 단일후보 캠프가 웅성이기 시작했다.
3일 오후 9시쯤 창원성산 지역구 개표가 시작되자 여 후보 캠프에 있던 지지자들은 휴대전화로 실시간 지지율을 확인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개표 초기 강기윤 자유한국당 후보가 7~8% 가량 득표율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자 캠프가 일순 술렁이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앞서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와는 다른 결과에 예상치 못했다는 듯한 탄성를 내뱉으며 다소 놀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개표율이10%를 넘은 이후에도 10% 가까운 득표율 차이를 보이자 몇몇 지지자들은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개표가 차츰 진행될 수록 득표율이 좁혀지면서 다소 안정을 찾으며, 선거 결과를 신중히 지켜보고 있다.
한편 여 후보와 정의당 지도부는 당락이 결정되는 이날 오후 10시30분쯤 선거사무소를 찾을 예정이다.
(부산·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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