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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17일 오후 자유한국당 전국 상임위원회 참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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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09:11
2019년 1월 17일 09시 11분
입력
2019-01-17 09:10
2019년 1월 17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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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입당 이후 첫 공식 행사…“당원들께 인사”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입당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자유한국당 유력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전국 상임위원회에 참석한다. 황 전 총리는 지난 15일 한국당에 공식 입당한 바 있다.
황 전 총리 측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황 전 총리가 전국 상임위원회에 참석한다”며 “입당 이후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황 전 총리가 전국 상임위에서 공식 발언을 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황 전 총리는 지난 1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언론 등에서 자신의 입당을 비판하는 것에 대한 심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황 전 총리는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거친 비난도 있었지만 평생 국가의 녹을 먹고 살아온 사람으로, 새롭게 정치를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감당해야 할 몫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겸손하고 열린 마음으로 당당하고 반듯한 자세로 걱정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뜻을 함께하는 분이라면 그 누구와도 힘을 합쳐 당과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아직 한국당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당 내에서는 황 전 총리가 늦어도 설 연휴 이전에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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