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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평화·번영의 철마 기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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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11:28
2018년 12월 26일 11시 28분
입력
2018-12-26 11:26
2018년 12월 26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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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공동번영·동북아 상생번영 열어가는 출발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News1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리는데 대해 “한반도를 내달리는 평화와 번영의 철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 면제를 전격 승인함에 따라 예정대로 착공식이 개최된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남북 간 철도 연결은 한반도의 공동번영은 물론 동북아의 상생번영을 열어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경제 영토를 획기적으로 확장시키는 주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또 “착공식에는 국회와 정당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4·27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후속조치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협조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했다.
이날 착공식에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불참한데 대해선 “옥의 티”라면서 “한국당은 낡은 색깔론과 반공이데올로기, 당리당략만을 위한 몽니를 버리고 지금이라도 국민을 위해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에 전향적인 입장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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