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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럼스 신임 주한美사령관, JSA 방문 “남북 9·19 군사합의 이행 지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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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14:07
2018년 11월 11일 14시 07분
입력
2018-11-11 14:05
2018년 11월 11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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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에이브럼스 신임 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10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했다고 11일 유엔연합사령부가 밝혔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함께 자유의 집, JSA 회담장, 군사분계선(MDL)을 둘러보며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9·19 남북 군사분야 합의 이행 상황을 관찰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번 방문은 남북 9·19 군사합의 이행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미동맹이 한반도 내 무력 충돌 방지에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향후 수십 년 간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할 것을 재확인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전날 첫 공식 행보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한미동맹 65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에 참석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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