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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준비위 설치 지시”…위원장은 임종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9 14:28
2018년 3월 9일 14시 28분
입력
2018-03-09 14:20
2018년 3월 9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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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석 실장(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4월 말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설치를 지시하고 위원장에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을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4월말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남북정상회담 준비위를 꾸릴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임종석 비서실장이 맡는다”며 “준비위의 주요 임무는 4월 정상회담에서 남북관계 발전을 이끌 실질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다.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남북 양쪽 고위급 실무회담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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