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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입춘대길, 민주평화당과 함께 가즈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4 10:44
2018년 2월 4일 10시 44분
입력
2018-02-04 10:42
2018년 2월 4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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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민주평화당에 합류한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가즈아 민주평화당과 함께"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치마 잡고 늘어지다가 이젠 박근혜 비서실장 출신 유승민 바짓가랭이 잡고 따라가서 철수와 놀다가 빨리 철수하리라"라며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합당을 비판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는 하나였고 하나가 되리라 기다리겠다. 가즈아 민주평화당과 함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4일 박 전 대표는 "입춘대길, 강추위가 계속되지만 봄은 오고 있다. 민주평화당에도 봄이 온다"라고 추가 글을 올렸다.
한편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는 \'민주평화당\'으로 당명을 결정했다. 오는 6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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