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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세월호 때 이낙연, 전남지사 후보…홍준표 주장 틀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9 13:50
2018년 1월 29일 13시 50분
입력
2018-01-29 13:08
2018년 1월 29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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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세월호 참사 당시 전남도지사를 했던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책임을 물었나"라고 주장한데 대해 국무총리실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총리실은 29일 이메일 브리핑을 통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을 것이 있다"라며 "이 총리는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2014년 4월 전남지사 신분이 아니라 경선에 출마한 도지사 후보 신분이었다. 취임은 2014년 7월 1일부터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총리는 이번 밀양 화재 참사가 발생한 데 대해 몹시 안타까워하며 현재 책임 있는 대책 마련과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 대표는 지난 27일 밀양 화재 합동분향소 조문 후 취재진과 질의응답하는 과정에서 "사고 해역 책임자인 이낙연 당시 전남지사에게 (책임을) 물었나"며 "그 사람들 다 책임지고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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