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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VS 추미애’ 영상 화제, “추 대표 포스 장난 아니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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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11:43
2017년 7월 19일 11시 43분
입력
2017-07-19 11:32
2017년 7월 19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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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에게 뼈 있는 농담을 날리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국회에서는 제헌절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불참했다.
이날 주 원내대표는 "제헌절 행사를 국회에서 하니까 대통령이 헌법을 잘 안 지키는 것 같다"며 "제헌절에 대통령이 오셔야 할 것 같다"고 웃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추 대표가 "헌법 잘 지키는 대통령을 뽑아 놨지 않냐. 새 대통령 뽑힌 걸 잊어버리셨구나"라고 주 원내대표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자 주 원내대표는 "그런데 신고리(5·6호기 공사 중단)하는 걸 보니 적법절차를 안 지키는 것 같아서"라고 자신의 말을 이어가다 멈췄다.
해당 영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추미애VS주호영\'이라는 제목으로 빠르게 퍼졌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추미애 진짜 잘 받아친다", "주호영 말꼬리 흐리네", "추 대표 포스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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