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언주 의원 급식 조리사 비하 일파만파…“막말도 정도가 있다” 여론 ‘부글부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0 10:03
2017년 7월 10일 10시 03분
입력
2017-07-10 09:24
2017년 7월 10일 09시 24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언주 의원 급식 조리사 비하 일파만파…“막말도 정도가 있다” 여론 ‘부글부글’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는 이언주 의원이 파업 노동자를 ‘미친놈’, 급식 조리종사원을 ‘밥하는 아줌마’라고 표현했다는 보도가 나와 공분을 사고 있다.
9일 SBS 취재파일에 따르면, 이언주 의원은 지난 6월 30일 SBS 기자와 전화 통화에서 29~30일간 민주노총 총파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관련 견해를 밝히는 과정에서 이 같은 표현을 했다.
이언주 의원은 학교 비정규직 파업에 대한 부당성을 상세히 설명한 뒤, 파업 노동자들을 “미친놈들”, 급식 조리종사원들에 대해선 “아무 것도 아니다. 그냥 급식소에서 밥 하는 아줌마들이다”라고 비하성 발언을 했다고 한다.
이언주 의원은 특히 급식 조리종사원에 대해 “솔직히 조리사라는 게 별 게 아니다. 그 아줌마들 그냥 동네 아줌마들”이라며 “옛날 같으면 그냥 조금만 교육시켜서 시키면 되는 거다. 밥하는 아줌마가 왜 정규직화가 돼야 하는 거냐?”는 등의 말도 했다고 SBS는 전했다.
이언주 의원의 발언에 온라인 여론은 들끓었다. 보도 당일은 물론 10일에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이언주 의원이 자리했다.
네티즌들은 이언주 의원 발언의 부적절함을 지적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식당 조리사 분들을 그리 비하해놓고 어디 가서 밥 사먹을 생각도 하지마라”며 “항상 직접 밥 해먹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시라”라고 일갈했다.
다른 네티즌은 “막말도 정도가 있다”며 “더운 날 고생하는 노동자와 급식종사자에게 할 말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2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3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팽려원이 미제 간첩이라며?”
4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5
[단독]“하청업체 직원 휴게실 설치도 ‘진짜 사장’ 교섭 내몰릴 빌미 돼”
6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7
[단독]“돈 없어 ‘마운자린고비’”… 청소년까지 번진 비만약 양극화
8
[오늘의 운세/6월 23일]
9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품는다… IPO 채비 본격화
10
[단독]유럽 가는 ‘하늘길’ 줄어든다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2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3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팽려원이 미제 간첩이라며?”
4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5
[단독]“하청업체 직원 휴게실 설치도 ‘진짜 사장’ 교섭 내몰릴 빌미 돼”
6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7
[단독]“돈 없어 ‘마운자린고비’”… 청소년까지 번진 비만약 양극화
8
[오늘의 운세/6월 23일]
9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품는다… IPO 채비 본격화
10
[단독]유럽 가는 ‘하늘길’ 줄어든다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정식 “상임위 명단, 24일 낮12시까지 내라”
갈수록 소외되는 코스닥, 시총 비중 27년만에 최저
[단독]“돈 없어 ‘마운자린고비’”… 청소년까지 번진 비만약 양극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