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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청문회서 ‘꾸벅꾸벅’ 딱!…신동욱 “자유개그당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8 11:42
2017년 6월 8일 11시 42분
입력
2017-06-08 11:33
2017년 6월 8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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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방송 갈무리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7일 더팩트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강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당 최경환 의원의 질의 때 꾸벅꾸벅 졸았다.
최 의원이 마이크로 질의하는데도 옆에 앉은 홍 의원은 개의치 않았다. 고개를 숙이며 잠에 취했다. 그는 중간중간 잠에서 깨 고개를 들기도 했지만, 잠시 후 고개를 숙인 채 10초 이상 자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실료 내고 주무세요"(zzim****),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누워 주무세요"(sia****),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jong****), "청문회 할 자격이 있나"(kdy5****)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사청문회를 코미디 프로 \'웃찾사\'로 착각한 꼴이다. 후보자 검증은 딴전이고 스스로 잠든 명연기는 개그콘서트 최고의 걸작 꼴이다. 한국당은 자유웃음당 꼴이고 자유개그당 꼴이다"라고 홍 의원을 비난했다.
앞서 6일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도 현충일 추념식에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정 당대표 권한대행은 문재인 대통령이 추념사를 낭독하는 과정에서 눈을 감고 있었다. 이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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