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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딸 윤세인, 미모의 여배우 출신…‘원조 국민 장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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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13:36
2017년 5월 30일 13시 36분
입력
2017-05-30 11:16
2017년 5월 30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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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가운데, 김 후보자의 딸 배우 윤세인(본명 김지수)도 덩달아 화제다.
윤세인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로 데뷔했으며 SBS \'잘 키운 딸 하나\'에서는 장라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윤세인은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아버지 김 의원을 위해 \'아빠를 부탁해요\'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발로 뛰며 부친의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운 바 있다.
윤세인은 지난 2015년 3월 영풍그룹 회장 아들과 결혼했다. 남편은 현재 외국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세인은 결혼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원조 국민 장인이시네", "역대급 정치인 자녀 미모다", "진짜 예쁘시다", "드라마 찾아봐야지", "미모 클래스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새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인 지방분권·국민통합의 목표를 실현할 적임자"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때론 기득권 포기하면서 사회개혁, 지역주의 타파, 국민통합에 헌신했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김 후보자는 여권의 불모지인 대구를 지역구로 둔 4선 중진이다. 지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했으나 중도 하차 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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