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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헌법재판관 8명 고발, 인생의 새로운 경험하면서…사필귀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5 14:35
2017년 3월 15일 14시 35분
입력
2017-03-15 14:34
2017년 3월 15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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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트위터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이 검찰에 고발된 데 대해 "시간이 반드시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정 전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번도 피의자 석에 서보지 않았을 재판관들이 인생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사필귀정의..."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우종창 조갑제닷컴 객원기자는 14일 헌법재판관 8명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허귀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우 씨는 탄핵 결정문에 쓰인 미르 재단과 케이스포츠 재단 관련 진술이 검증과 증거 없이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재판관 8명이 최서원의 증언을 인용하면서, 최서원의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증거가 되는 것처럼 확대 해석했다고 밝혔다.
한편 재관관 8명을 고발한, 우 씨는 1982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기자로 근무하다 2005년 월간조선 편집위원을 끝으로 기자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2007년 1월부터 조갑제닷컴의 객원기자로 활동 중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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