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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정 농단 최순실, 귀국하지 않는 이유? 대통령이…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6 14:03
2016년 10월 26일 14시 03분
입력
2016-10-26 13:57
2016년 10월 26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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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정 농단 최순실, 귀국하지 않는 이유? 대통령 전용기 안 보내줘서” 뼈있는 농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26일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최순실 씨가 귀국하지 않는 이유는 대통령 전용기를 보내주지 않아서가 아닐까?”라고 뼈있는 농담을 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쓴 글에서 이렇게 밝히며 “대통령과 40년 절친이고 대통령 그 이상의 권력을 행사했는데 어찌 민간 항공기를 타고 싶겠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순수한 마음으로 대통령 전용기를 독일로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최순실 씨가 국정을 농단하며 사실상 이 나라 대통령 행세를 했다고 꼬집은 것.
정 전 의원은 앞서 쓴 글에서도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은 사실상 최순실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면서 “최순실이 없으면 박근혜도 없다는 생각을 지울 가 없다. 최순실의 해외도피는 무정부 상태, 최순실이 귀국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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