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틀째 이산상봉] 北, 지나친 검열…김정은 관련 내용 담겨있을까 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1 14:48
2015년 10월 21일 14시 48분
입력
2015-10-21 14:36
2015년 10월 21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틀째 이산상봉.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틀째 이산상봉
[이틀째 이산상봉] 北, 지나친 검열…김정은 관련 내용 담겨있을까 우려?
21일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를 맞았다. 전날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금강산에 방문한 이산가족들과 취재진의 전자기기를 일일이 검열하는 등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북한 세관원들은 오전 10시 50분경 북한 측 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한 이산가족 상봉단 289명을 상대로 1시간이 넘게 노트북과 태블릿 PC의 내용을 일일이 확인했다.
북측은 이어 취재진 29명에게도 “취재진의 노트북을 전수조사하겠다”고 주장하며 노트북 제출을 요구했다.
지난해 상봉 행사 취재를 위해 방북한 기자단 일부의 노트북을 검사하긴 했지만 이산가족의 전자기기까지 일일이 검사한 건 처음.
이는 취재진과 이산가족의 전자기기에 북측에 불리한 내용이나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와 관련한 내용이 담겨있을 것을 방지하려는 행동으로 풀이된다.
남북 간 사전 협의에 없던 내용에 우리측은 항의했으나 북측은 전수조사를 강행했다. 이 때문에 기자단은 이산가족들보다 40여 분 늦은 오후 1시 반 오찬 장소인 금강산 온정각 서관에 도착해 일정이 지연됐다.
북측은 또 오후 3시 반 단체 상봉이 시작된 뒤 취재진이 촬영한 영상을 한국으로 내보내기로 사전 합의했지만 갑자기 영상을 검열하겠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마찰이 생겨 영상 송출이 예정보다 늦어져 우리측 보도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한편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오늘(21일) 상봉단은 금강산 면회소에서 개별상봉과 공동중식, 단체상봉 등 3차례에 걸쳐 2시간씩 모두 6시간 동안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든 일정은 2박 3일 동안 6차례 진행되며 북측 가족 96명을 만난다.
이틀째 이산상봉.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2
증시 시계에 맞춘 트럼프의 입…호재는 개장前, 악재는 마감後
3
꽃다발 속에 몰래카메라…3개월간 침실 찍고 있었다
4
북한은 왜 김일성·김정일 ‘다리만’ 내보냈나 [청계천 옆 사진관]
5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6
‘국민 아빠’의 추락…빌 코스비, 성폭행 피해자에 889억원 배상 평결
7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8
“공짜 아닌데 속았다”…상조회사 결합상품, 최대 3.3배 비싸
9
전쟁 중인데 이란 21조 벌게 해줬다…트럼프 ‘석유 카드’ 역풍
10
졸업만 하면 억대연봉 보장…英 ‘슈퍼 유모’ 양성소 화제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권양숙 여사, 檢개혁 보고에 눈물…정청래 “盧 그리워, 안아드려도 되겠나”
4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5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6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 맡겨…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7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8
장동혁, 대구 컷오프 놓고 “당을 위해 희생 필요할때 있어”
9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10
[이철희 칼럼]트럼프의 전쟁, 두 번째 ‘불량 核국가’ 만들어주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2
증시 시계에 맞춘 트럼프의 입…호재는 개장前, 악재는 마감後
3
꽃다발 속에 몰래카메라…3개월간 침실 찍고 있었다
4
북한은 왜 김일성·김정일 ‘다리만’ 내보냈나 [청계천 옆 사진관]
5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6
‘국민 아빠’의 추락…빌 코스비, 성폭행 피해자에 889억원 배상 평결
7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8
“공짜 아닌데 속았다”…상조회사 결합상품, 최대 3.3배 비싸
9
전쟁 중인데 이란 21조 벌게 해줬다…트럼프 ‘석유 카드’ 역풍
10
졸업만 하면 억대연봉 보장…英 ‘슈퍼 유모’ 양성소 화제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권양숙 여사, 檢개혁 보고에 눈물…정청래 “盧 그리워, 안아드려도 되겠나”
4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5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6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 맡겨…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7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8
장동혁, 대구 컷오프 놓고 “당을 위해 희생 필요할때 있어”
9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10
[이철희 칼럼]트럼프의 전쟁, 두 번째 ‘불량 核국가’ 만들어주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12·12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 10명 무공훈장 취소
적당히 마시면 와인은 괜찮고, 소주·맥주는 위험?[건강팩트체크]
하루 만에 2kg 증가… 이거 살일까, 물일까?[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