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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 4kg 넘는 총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훈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0 16:14
2015년 12월 30일 16시 14분
입력
2015-09-03 13:55
2015년 9월 3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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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 4kg 넘는 총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훈련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진행된 항일전쟁·반(反) 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 날 열병식에는 박 대통령을 비롯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40여 개국의 정상급 지도자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10명의 국제기구 수장 등 60명 가량의 외빈들이 참석했다.
열병식은 오전 10시 70발의 예포 발사와 함께 국기게양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진핑 주석의 연설, 중국군 열병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 이번 열병식에는 중국의 군 병력 1만2,000여 명과 500여 대의 무기 장비, 200여 대의 군용기가 총동원됐다.
특히 이번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이날 선보이는 여군의장대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며 나이는 20대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여군의장대 가운데는 유명 모델 출신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는 이들은 열병식을 위해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훈련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중앙(CC)TV와 중국인민라디오방송(CNR), 중국국제라디오방송(CRI), 인민망, 신화망, 중국망 등 관영 매체는 일제히 열병식 한 시간 전부터 현장을 생중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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