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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네티즌 "공무원연금 개혁은 어떻게 될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31 16:19
2014년 12월 31일 16시 19분
입력
2014-12-31 14:57
2014년 12월 31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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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청와대 영상 캡처.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박근혜 대통령이 31일 을미년 신년사에서 "우리의 선배 세대들이 그러했듯이 후손들에게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줄 역사적 책무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지난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어렵게 살려낸 경제회복의 불꽃을 크게 살려내고 창의와 혁신에 기반을 둔 경제로 체질을 바꿔가면서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여는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깨끗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오랫동안 쌓여온 적폐를 해소하는 일도 흔들림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공무원연금 개혁,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공공기관 구조조정 등 저항과 반발이 우려되는 국정과제에 대해서 지금 당장은 힘이 들겠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또 박 대통령은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단절과 갈등의 분단 70주년을 마감하고 신뢰와 변화로 북한을 이끌어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일기반을 구축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 길을 가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국민 여러분의 하나 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옛말처럼 우리가 혁신과 전진을 향한 의지와 역량을 한데 모은다면 저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에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공무원연금 개혁은 어떻게 될까…"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국민들 좀 잘 살게 해주세요"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경제 회복이 빨리 되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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