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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외관조사 후 통행 재개 여부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5:26
2014년 10월 27일 15시 26분
입력
2014-10-27 15:20
2014년 10월 27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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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국내 최장 현수교(교상이 하중을 견디는 케이블에 매달려 있는 교량)인 이순신대교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전남 여수시 묘도동과 광양시 금호동을 잇는 이순신대교는 사업비 5천242억원이 투입돼 지난 2007년 11월 착공해 2013년 2월 개통됐다. 하지만 지난해 말 아스팔트에 균열이 발생해 노면 재포장 공사를 한 바 있다.
최근에는 광양에서 여수 방면 공사 진행으로 여수에서 광양 방향 2차선만 운영해 왔다.
전남도는 포장공사를 위해 쳐놓은 천막이 바람에 영향을 받아 교량 흔들림에 영향을 준 것으로 잠정 결론짓고 27일 외관조사와 차량 주행 시험을 한 뒤 오후 5시께 회의를 열어 차량 통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수교는 특성상 일정 정도 흔들릴 수 있도록 설계돼 있고, 이순신 대교가 상하로 흔들림이 ±0.9m로 측정돼 안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남도는 차량 통행을 제한했다.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정말 이상 없을까?” ,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얼마나 흔들리기에 통제를?” ,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진짜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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