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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지난해보다 18.7% 증가…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0:29
2014년 10월 22일 10시 29분
입력
2014-10-22 10:26
2014년 10월 22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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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올해 국내 커피 수입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세청이 공개한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9월까지 생두와 원두 등 조제품을 제외한 커피 수입중량은 9만 9,372t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8.7% 증가한 것으로 90년대 이후 가장 많은 양의 커피가 수입된 지난 2011년의 동일 기간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치 기록에는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급격한 증가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후 관세율 하락에 따른 미국산 원두 수입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커피 없으면 못살아” ,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하루라도 안마시면 죽을 것 같다” ,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카페인이 들어가야 살아나는 기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에 따라 국가별로 보면 베트남이 수입 규모가 가장 컸고, 브라질과 콜롬비아, 온두라스, 페루 등 중남미 국가들이 그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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