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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 ‘부인 잠적설’ 언급에 “부인·아들 단속부터 잘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6 16:59
2014년 5월 26일 16시 59분
입력
2014-05-26 16:55
2014년 5월 26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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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부인’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측이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측의 ‘루머’ 언급에 불쾌함을 내비쳤다.
정몽준 후보 측 전지명 대변인은 지난 24일 “박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다. 항간에는 박원순 후보가 부인을 감추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 측은 “시장의 부인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정몽준 후보가 관여할 바 아니다”면서 “박 시장 부인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있으니 정 후보 부인과 아들 단속이나 잘하라”고 전했다.
또한 박 후보 측은 각종 루머에 대해 “정치인의 가족이라고 아무 근거 없이 고통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며 “이런 추악한 선거문화가 자리잡지 못하도록 뿌리뽑겠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부인 출국설’에 네티즌들은 “네거티브 공방전, 치열하다”, “박원순 부인이 어디 있는지 중요한가?”, “꼭 투표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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