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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총리 내정, 故노무현 대통령과 사시 17회 동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10:29
2014년 5월 23일 10시 29분
입력
2014-05-23 10:22
2014년 5월 23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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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총리 내정 (출처= YTN 보도 영상 갈무리)
‘안대희 총리 내정’
박근혜 대통령이 정홍원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안대희(60) 전 대법관을 총리에 내정했다.
지난 22일 오후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통해 밝힌 대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개조를 추진하기 위해 오늘 새 국무총리를 내정했다”고 안대희 후보자 지명 이유를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그간 야권으로부터 강한 경질 압박을 받아온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덧붙였다.
안대희 총리 내정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사시 17회 동기다. 만 25세에 당시 최연소 검사로 임용된 이후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 1·3과장과 서울 중앙지검 특수 1·2·3부장을 거쳤다.
특히 안 후보자는 2003년 대검 중수부장 때 대선자금 수사를 지휘하며 여야 현역 의원들을 줄줄이 구속한 이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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