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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작전 헬기 美 시호크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2 08:55
2013년 1월 2일 08시 55분
입력
2013-01-02 03:00
2013년 1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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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호위함 등에 8대 배치
해군이 운용할 다목적 해상작전헬기로 미국 시코스키사의 MH-60R(시호크·사진)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MH-60R는 대잠수함 공격과 탐색구조, 수송 및 후송 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헬기로 어뢰와 미사일, 기관포 등을 탑재할 수 있다.
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군 당국이 지난해 말까지 MH-60R와 영국 업체의 AW-159(와일드캣)를 대상으로 해상작전헬기사업의 후보 기종 평가를 실시한 결과 MH-60R가 AW-159보다 무장 탑재 능력과 출력 등이 뛰어나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당국은 해군 구축함과 차기 호위함(FFX) 등에 탑재할 수 있는 다목적 해상작전헬기 8대를 2018년까지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총 사업 예산은 5890억 원이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해상작전
#해군
#시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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