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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파문’ 김용민, 낙선 소감 들어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2 20:03
2012년 4월 12일 20시 03분
입력
2012-04-12 09:36
2012년 4월 12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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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막말 파문'을 일으킨 민주통합당 김용민 노원갑 후보가 낙선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는 11일 밤 트위터에서 "역사의 진전에 별 도움이 못된 터라 지지자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면서 "깊이 근신하며 이 사회에 기여할 바를 찾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선거 초반에는 젊은 층 표를 대거 흡수하며 인기를 누렸지만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의 막말 발언이 문제가 돼 선거를 앞두고 논란을 일으켰다.
민주당 내에서도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김용민은 끝까지 유권자의 선택을 받겠다며 사퇴를 사실상 거부했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당신만 아니었으면 민주당이 의석을 추가로 확보했을 것이다", "민주당 패인은 김용민 때문이다" 등의 글을 올렸다.
▶
[채널A 영상]
야권 부진, 김용민 때문인가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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