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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무궁화 박근혜’ 사진 이미 철거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1 14:38
2012년 3월 21일 14시 38분
입력
2012-03-21 14:37
2012년 3월 21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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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새누리당 후보가 결국 '무궁화 박근혜' 사진을 철거했다.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 측은 '무궁화 박근혜' 사진 논란과 관련해 20일 "선거사무소에서 직접 게시한 것이 아니다"며 "지지자가 방문해 걸어 놓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손 후보 선거사무소는 "사무소에 사진이 걸려있는 것을 실무자들이 뒤늦게 확인했다"며 "16일에 철거해 지금은 남아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손 후보 사무실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무궁화에 합성한 액자가 걸린 모습을 찍은 사진이 언론보도와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누리꾼 사이에서 "북한 사진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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