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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李대통령 사저 경호시설 67억원 배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09 22:17
2011년 11월 9일 22시 17분
입력
2011-11-09 21:07
2011년 11월 9일 2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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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에서 논현동으로 옮기기로 한 이명박 대통령 사저의 경호시설 건립을 위해 예산 67억원이 배정됐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 사저 경호시설 부지매입비 40억원과 경호시설 건축비로 27억원을 각각 의결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애초 대통령실은 논현동 사저 경호시설을 위한 부지매입비로 40억원을, 경호시설 건축비로 32억원을 각각 요청했었다.
그러나 운영위는 "건축비는 새로운 경호부지를 매입한 뒤 내역과 규모가 조정돼야 한다"며 대통령실이 경호시설 350평에 대한 예산으로 32억원을 책정한 것을 250평으로 규모를 조정, 5억원을 깎았다.
앞서 운영위는 지난해 논현동 사저 주변의 경호시설 건립부지 매입용으로 대통령실이 제출한 예산 70억원에 대해 전직 대통령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30억원을 감액, 40억원을 의결했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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