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통일부 “표류 북한주민 31명 자유의사 따라 처리”
동아일보
입력
2011-02-10 03:00
2011년 2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北 연락관 통해 통보
통일부는 9일 북측이 남하한 북한 주민 31명의 송환을 요구한 데 대해 “자유의사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북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4시경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북한 주민 31명에 대해 남측 관계기관이 조사하고 있고,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사 결과와 본인들의 자유의사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통지했다. 이에 북측 연락관은 “알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은 기자 lighte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