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새 내년 6월 완성

동아일보 입력 2010-09-29 03:00수정 2010-09-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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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8일 열린 한나라당과의 당정협의에서 4대 국새를 폐기하고 11월부터 제5대 국새를 새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안부는 10월 중 공청회를 개최해 최종적인 시민 여론을 수렴한 뒤 11월 국새제작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제작위가 새 국새제작단장을 선정하는 대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 내년 6월경 새 국새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행안부는 전해 내려오는 국새 제작 비법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고 현대식으로 새 국새를 만들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금 대신 티타늄 등 내구성이 강한 재료가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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