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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昌 “선진당 존재가치 없다면 내가 나서서 당을 깨겠다”
동아일보
입력
2010-09-01 03:00
2010년 9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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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자유선진당)이 존재 가치가 없다면 내가 나서서 당을 깨겠다.”
자유선진당 창당 주역인 이회창 대표는 3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국회의원·최고위원 연찬회에서 당내 문제를 지적하는 참석자들의 목소리에 이같이 말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선진당 고유의 가치를 앞세워 발전해 나갈 것이니 위축되지 말라’는 격려를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원식 기자 r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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