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17 03:022007년 12월 17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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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에 따라 새 민정수석에는 이호철 대통령국정상황실장, 인사수석에는 정영애 전 대통령인사균형비서관 기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보수석은 천호선 대변인이 겸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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