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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10일 0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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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은 “골프 파문으로 사퇴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해 국민이 저울에 달아서 잘 판단해 줬으면 한다”며 “복지부 장관의 입장에서 볼 때는 이 총리가 계속 남아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또 “각종 현안을 조정하는 국무회의에서 이 총리는 모든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신속하게 결정해 각 부처가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해 주는 등 국정의 중심에 자리를 잡고 있는 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날 오후 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정책협의회가 끝난 뒤 이 총리와 간단한 술자리를 했다고 소개하며 “이 총리가 (3·1절 골프는) 공직자로서 부주의한 일이었음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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