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08 03:282005년 6월 8일 0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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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사는 6일 일본 연립여당인 공명당의 간자키 다케노리(神崎武法) 대표와 만나 이같이 말하고 공명당이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 자제를 위해 일정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쿄=박원재 특파원 parkw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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