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30 08:452004년 11월 30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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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29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한중일 정상회의를 갖고 북한의 6자회담 참여를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비엔티안 ICTC 회의장에선 회담석을 삼각형(왼쪽부터 일본 한국 중국)으로 배치했다.
박경모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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