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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19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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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날 “자이툰부대원 3700명에게 신형 방탄복 2860벌과 구형 방탄복 840벌을 지급했다”며 “숙영지 내에서만 활동하는 행정, 취사, 기술요원 등 일부 병사들은 구형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형 방탄복은 사막 색상에 앞뒤로 한 개씩, 2개의 방탄판이 장착돼 있으며 초속 847.3m 속도의 총탄에도 견딜 수 있다. 반면 얼룩무늬의 구형 방탄복은 방탄판이 앞면 한 개밖에 없으며 조끼형으로 만들어져 신형보다 신체 보호범위가 좁고, 방탄력도 신형보다 떨어진다. 신형 방탄복 1벌의 조달가격은 110만원이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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