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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14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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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니 부통령은 16일 고건(高建)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및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북핵 문제와 용산기지 이전, 주한미군 재배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체니 부통령은 방한에 앞서 12, 13일 일본 도쿄(東京) 및 13, 14일 중국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를 방문했다.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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