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01 19:052004년 2월 1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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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은 이날 SBS TV에 출연해 이렇게 밝히고 국회의 파행운영을 막는 방안에 대해 “다음 의장부터는 의사일정 수립 등 국회 운영에 대한 국회의장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건기자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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