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당총무, FTA 연내 비준 합의

입력 2003-12-03 18:55수정 2009-09-28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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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용(朴寬用) 국회의장과 4당 총무는 3일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과 농어민 피해보상 및 농어촌 지원대책 관련법을 올해 안에 동시 처리한다는 데 합의했다. 4당은 또 올해 정기국회 회기 중 내년 예산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위원을 11명으로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박 의장이 밝혔다.박 의장은 “4당의 정치개혁 협상이 올해 말까지 끝나지 않을 경우 의장이 정치적으로 절충안을 마련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각 당 총무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명건기자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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