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09 18:252003년 1월 9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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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양측은 이번 접촉에서 6차 이산가족 상봉과 이산가족 면회소 건설, 6·25전쟁 행방불명자들의 생사 및 주소 확인 문제 등을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설(2월1일)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은 시간이 촉박해 성사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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