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30 18:432001년 3월 30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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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고위관계자는 “돈을 마련하지 못했으며 “송금을 4월로 미루게 됐으나 다”면서 “그러나 이 때문에 금강산 관광사업이 중단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원기자>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