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11일 연두회견…새해 국정운영 밝힐것

입력 2001-01-07 17:45수정 2009-09-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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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1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내외신 연두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난 극복과 국민대화합 등을 위한 국정쇄신, 자민련과의 공조 복원과 경색정국 등 새해 국정운영 전반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

박준영(朴晙瑩)대통령공보수석비서관은 7일 "김대통령은 회견에서 올 한해의 국정운영방향과 국정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올해 중점추진정책, 바람직한 사회상, 국가의 미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견에서 김 대통령은 인재의 고른 등용을 통한 인사 쇄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예산의 적정안배, 법과 원칙에 따른 국정운영 등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또 올해가 경제재도약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경제와 남북문제에 관한 야당과 국민의 협조가 절실하다는 점을 호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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