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26 18:582000년 9월 26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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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고발장에서 “김의원은 16대 의원선거에서 유사 선거사무소 설치는 물론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한 금품 향응 제공, 저서 무상 배포, 호별 방문 등의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관련자들의 진술서와 사무소 설치 계약서 등을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